김현수·채성원·편성범 교수, 2021학년도 1학기 석탑강의상 수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교수진이 ‘2021학년도 1학기 석탑강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석탑강의상 수상자는 해부학교실 김현수 교수(과목명세포생물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채성원 교수(과목명이비인후과학임상실습), 재활의학교실 편성범 교수(과목명재활의학임상실습)이다위 세 명의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강의평가를 받아 의과대학 개설 강좌 중 평점 상위 5% 이내 우수강의에 선정됐다.

 

채성원 교수는 석탑강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수준 높은 임상실습을 위해 노력해주신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님들과 구성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제한적인 상황이고 또한 선택실습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비인후과학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며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고려대학교는 지난 2003년부터 학기말 학부 수강소감설문 평가가 우수한 강의에 대해 전임전공전임교양전임영강비전임 교원 및 강사교양강좌(전임/비전임/강사등 총 5개 부문에 석탑강의상을 수여하고 있다


* 의료원뉴스 : 2021-11-08